[회사생활 잘하기] 회사에서 인간관계 스트레스 안 받는 방법 1탄

[회사생활 잘하기] 회사에서 인간관계 스트레스 안 받는 방법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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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꿀팁을 짧고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은 개인차이가 있어서 보편 적으로 적용할 순 없습니다.

개인 컨설팅 서비스는 혹시나 요청이 많다면 무료 혹은 유료로 향후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시다면 덧글 남겨주세요)

 

회사 다니면서

가장 힘든 게 무엇인가요?

업무과중? 승진누락? 능력부족?

 

대부분 가장 힘든 걸로

‘인간관계’를 뽑습니다.

 

그런데,

3가지만 지키면

인싸가 되진 못해도

좋은 이미지로 회사생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웨이로 회사생활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이걸 기억하세요.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주지 않는다

누군가는 이유가 있든 없든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또 누군가는 이유가 있든 없든 나를 좋아한다.

 

그럼 마이웨이 하며 회사생활 잘하는 3가지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그중 첫 번째는

인사 꾸준히! 잘! 하기입니다.

너무 뻔하고 당연한 얘기지만

누구라도 알고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한국 정서 상

모르는 사람에게 인사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만나는 같은 부서 사람이라도

어색해서 특정 사람한테만 인사한다거나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사만 꾸준히 잘해도

좋은 사람, 싹싹한 사람, 뭔가 친근한 사람이 됩니다.

 

인사가 단순히 ‘안녕하세요.’만 하기보다는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좋네요.’

이 정도로 변화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오늘 립스틱 색깔이 이쁘네요.’

‘넥타이랑 셔츠가 너무 잘 어울려요.’

라고 칭찬까지 할 수 있으면 좋지요.

근데 굳이 이렇게 하진 않으셔도 되고

 

그냥

안녕하세요.

퇴근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만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면 됩니다.

 

그냥 이것만 지켜주세요.

물론 적어도 같은 부서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웬만하면 마주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그리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걸 꼭 기억하세요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주지 않는다

누군가는 이유가 있든 없든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또 누군가는 이유가 있든 없든 나를 좋아한다.

 

그럼 오늘부터 인사 잘하고

괜찮은 사람 됩시다!

 

 

오늘의 그림

그림작가 : 온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