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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잘하기] 회사에서 인간관계 스트레스 안 받는 방법 2탄(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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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잘하기] 회사에서 인간관계 스트레스 안 받는 방법 2탄

 

*

회사생활 꿀팁을 짧고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은 개인차이가 있어서 보편 적으로 적용할 순 없습니다.

개인 컨설팅 서비스는 혹시나 요청이 많다면 무료 혹은 유료로 향후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시다면 덧글 남겨주세요)

 

회사에서 인간관계 스트레스 받지 않기(+만만하게 보이지 않기)

 

직장 생활 잘하기, 인간관계 스트레스 받지 않기 2탄입니다.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다시 강조 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주지 않는다

누군가는 이유가 없이 나를 싫어한다.

하지만 또 누군가는 이유가 없이 나를 좋아한다.

 

회사에서 마이웨이로 생활하며 편하게 지낼 수 있는 2번째 방법은

 

잘 웃지 않기.’

 

입니다.

 

좀 의아할 수도 있을 텐데요.

 

대화 시 부드러운 표정을 유지하고

인사할 때만 가볍게 웃어주는 정도만 하고

평소에는 그냥 무표정으로 있는 것만으로도

 

무게감 있는 사람,

만만하지 않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물론 일까지 잘하면 더 시너지 효과가 크지요.

(일 잘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방법은 향후 포스팅하겠습니다.)

 

특히 사회생활 초년생 분들

신입이신 분들은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웃음이 헤픈 경우가 많은데,

 

잘 웃고 만만한 사람보다는

무뚝뚝해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게

회사 생활이 편합니다.

 

즉, 회사에서는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게

마이웨이로 지낼 수 있는데,

가장 쉬운 방법이

헤프게 웃지 않는 것이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평소에는 차갑게 보이다가

개인적인 대화에서 살짝 웃으며 다정하게 말하는 모습

단체로 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한 번씩만 보여도

 

그냥저냥

잘 웃고 착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보다

 

훨씬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이걸 기분 나쁜 말을 들었을 때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불쾌한 말을 들었을 때

정색만 하고 쳐다보기만 해도

상대방이 저자세를 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회사에서 만만하게 보이기 싫으면

웃음을 줄이고 평소에 무표정을 유지하자입니다.

추가로 기분 나쁜 말을 들었을 때

반박하지 못하겠다면

그냥 정색하고 쳐다보기만 해도 선방하는 겁니다.

 

그럼 오늘도 편한 직장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오늘의 그림

그림작가 : 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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